마크트할레는
'먹고+마시고+보고+즐기고+만족하는'
신개념 복합식음문화공간 입니다
FOOD/CULTURE CLUSTER의 새로운 공간인
마크트할레는 영어식 표현으로 Market Hall, 사전적 의미로는 “상설시장”을 뜻합니다.
베를린에 19c 말 지어진 총 14개의 상설시장 마크트할레 중 2차 대전 이후 복원된 곳인 ‘마크트할레9’ 상설시장을 모티브로한 신개념 복합식음문화공간 입니다.